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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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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3 개
상대가 누구라도 그런 루머는 불쾌해야 정상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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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18: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급식메뉴로 그것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강요가 맞고, 다른 메뉴 선택 가능하면 강요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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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5.13 16:30
한국인도 김치 싫어하는사람 많은데 다른나라사람한테 강요를 왜하나
오늘의 이슈
난 댓글 재밌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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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11:53
증여한도가 10년간 5천만원인데. 이번에 한번에 5천했으니 다른 해에 용돈받은거 더 있을겁니다. 5천이상부터는 증여세내야죠.왜 본인입으로 떠드는지?? 조사해야겠네요.
오늘의 이슈
그렇게 따지면 이성애자들이 이뤄놓은 거 동성애자들이 누리는 게 더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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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5 18:27
동성 좋아하는게 마땅한 사회임???
오늘의 이슈
그건 진짜 원조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지...
23.05.05 15:55
너희는 꿈깨라. 흥민이는 앞에 원조 안붙는 애들이랑 만난다.
오늘의 이슈
남편도 아기가 얼마나 보고 싶을까, 그동안은 일때문에 못갔지만 이젠 일도 쉬고.. 나라도 애는 남편곁에서 낳고 같이 키우고 싶을 것 같은데? 우리 조카도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신검도 받고 입대준비중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벌써부터 색안경 끼고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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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05.05 11: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최우수상 조연상 신인상을 다 더글로리에 줄 수 없어서 골고루 분배하려고 주는 느낌.. 김히어라가 희생된게지
7
23.04.29 07:29
솔직히 김히어라 주는게맞지
오늘의 이슈
구렛나루부터 턱수염까지 이어진 느낌... 레드카펫에서 저 느낌 아니었는데 이상하다
4
23.04.29 07:24
근데 수지 머리 누가 저래놨냐???
오늘의 이슈
맞나? 아이다
23.04.29 03:28
박보검은 본인이 광고하는제품 착용햇네
오늘의 이슈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거겠지~
3
23.04.23 21:21
그만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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