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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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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9 개
오늘의 이슈
23.08.12 21:20
옛날에 닥치고 꽃미남밴드 드라마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민기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고 재밌는거야, 완전 빠져서 보고 있는데 2회인가 주인공인 줄 알았던 이민기가 죽었음... 그 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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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0:56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큰형 정신차리고 박수홍 재산 돌려주고 백번사죄하고 소송취하 부탁해라, 진짜 이게 무슨 불효막심한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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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12:19
무서운 거 잘 못보는데 보고 싶음... 근데 참아야겠죠? 그 옛날 하지원 나온 가위 영화 이후로 공포물 한 번도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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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4 10:14
전원주 보면 며느리가 속옷 빨래 갤 때 아들 팬티 위에 며느리 팬티 포개어 올려놔서 엄청 혼냈다는 얘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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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1 19:09
오은영이 잘나가니까 배아픈 의사들이 괜한 트집잡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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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4 15:21
반전 있을 것 같음... 수익금을 동물구호단체에 기부한다던가.... 저렇게 노골적으로 광고계에 러브콜을 보낼 것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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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19:22
물론 할머니도 인간이기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터뷰 할 수 있다, 하지만 최준희 인스타 기준으로만 따져봐도 야밤에 할머니 나가라고 한 거, 이 밤에 어딜 나가냐고 욕한 할머니한테 열받아서 경찰이랑 남자친구 부른 거, 이건 팩트인거고 이것때문에 제 정신인 사람중에 최준희 편 들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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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7:23
배모양이 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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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21:35
최준희씨가 벌인 모든 일들에 법적 책임을 물을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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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08:19
우리 가족들 숟가락이랑 고장난 시계 가지고 TV 앞에 앉아 있던 거 기억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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