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ieUTyp57

한국사람들은 펙트는 볼줄 모르고 맨날 감성적 감정적으로 판단하니깐 나라 모양이 이모양이지

오뚜기 핵노맛 요즘 다른 기업이 같은 가격 또는 그보다 몇백원의 저렴한 가격으로도 오뚜기 기업보다 품질 퀄리티가 다름 기업을 오래 운영하려면 국내부터 더 마케팅에 신경써야 할것 같은데? 촌스런 노란 껍데부터 좀 어떻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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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재밌었는데 왜 하차시켜!! 담주엔 나오겠지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ㅡㅡ

적당한 금액은 없습니다. 그냥 줬다라는게 중요한데 대체 왜 난리인지;; (매니저도 양세형과 전참시 나와 본인을 알리고, 여기저기서 의뢰를 많이 해와 여러 연예인 맡고 사무실도 차리고 차도 없었는데 차도사고 직원까지 두고 돈 잘벌고 있는중인데 엄마 병원비 해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내용을 잘 보고 까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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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역대급 작품 중 하나라는 걸 고려해보면 우리나라 사회가 너무 보수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선균은 아직 형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작품에서 감독이 의도한 하나의 장치에 불과한건대.

난 첨부터 강호순 닮아서 안좋아했어.

해명이 구체적이고 명확치 않고 어영부영하는 인상이네? 비행기가 지연? 얼마나? 그래서 왜? 관계자와 협의? 누군데?

아니 이거 손호준때문에 보는건데 주인공을 초반에 죽인다고? 이건 시청자 기만 아닌가? 애초에 제작발표회때 손호준을 내보내지 말던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