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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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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매달 생리를 겪는 여자의 자궁이 아니었으면 우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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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19:53
엠지 보고 자기 권리만 챙길 줄 안다고 하던데 이렇게 보면 저런 노인들도 마찬가지네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젊다고 다 팔팔한 것도 아니고 가는 데는 순서 없음.
화가난다
이런 댓글 쓰신 분께 압스(압박스타킹) 한 세트를 추천합니다. 의료용으로 인가된 20-30mmHg짜리 팬티스타킹으로서 색조별로 최소 한 켤레씩. 남자라고 봐주기 없기!
24.11.22 19:53
지린다 검스..
오늘의 이슈
이런 것들을 홍보하기 위해서라도 반상회는 부활시켜야 합니다. 귝민리콜교육의 일환으로서말이죠.
2
24.11.21 12:03
백일해 때문에 아이가 죽는 일은 드물다지만 그 재수 없는 일이 나한테 생기지 말란 법은 없지만 백신이란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 가족구성원 전부가 다 주사를 맞는 과정도 험난할 듯?
사건사고
땅값이건 밥값이건 더더더 벌어먹기를 즐기면 언젠가는 빌어먹는 인생으로 무너진다. 벌어먹고 빌어먹는 건 점 한 개 차이라는 것 명심하시라!
5
24.11.19 21:32
사람좀 몰린다고 임대료 올리는게 .. 결국 자기무덤 셀프시공하는꼴이라는걸 왜 모를까 ??
오늘의 이슈
한문을 안 가르친 학번에게 배우면 얼마나 나쁜 꼴이 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게다. 방학을 박탈해서라도 학생들 리콜해서 문해력 증진 교육을 시켜라. 애니콜 정신(1995년 쓰레기 애니콜을 불살라 삼성인을 때려잡은 이건희의 품질최고주의 정신)으로 아이들의 뇌를 싸그리 갈아엎지 못하면 이 나라는 망쪼들릴 뿐이다.
1
24.11.16 22:20
'사건의 시.발점이다' 이런 선생님 설명에 학생들이 왜 욕을 하냐고 반문했고, '금일 행사가 열린다'고 하면 금요일인 거냐는 반응이 나왔다... 애들 교과 과목 이거 이거 빼자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저럴 수가 있나? 문해력은 딸리는데 사교육만 엄청나게 하고 독서나 글쓰기는 거의 안한 결과인듯...
갑론을박
맞소. 남자의 생식소에 잠자는 정자의 염색체만이 성별을 결정할 권리를 갖건만!
24.11.15 20:16
여자였다가 남자였다가 여자였다가 남자였다가 하는거야?..세상이 요지경이네..남성 xy 여성 xx 이 정의가 그렇게 어려운건가?
오늘의 썰
군용 무전기가 너무 약골이라서 휴대전화로 교신한다고? 휴대전회처럼 가볍고 보안성이 더 강력한 무전기를 개발하면 되는데 왜 그리 군대가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24.10.28 11:37
사실 군부대 휴대 전화 허용도 놀라웠는데 이젠 틱톡 라방까지 해? 대단들 하다 조만간 실시간으로 군생활 브이로그도 볼 수 있을 판.. 저러니 ‘군캉스’란 말이 나오지 다시 휴대전화 못 쓰던 시절로 돌아가려고 애쓰네... 현실이 이런데 군 부대에서 자체 보안 열심히 신경 쓰면 뭐하나 싶다
갑론을박
지위 여하를 불문하고 통신보안의 개념을 국밥처럼 말아먹었구나!
24.10.28 11:30
사실 군부대 휴대 전화 허용도 놀라웠는데 이젠 틱톡 라방까지 해? 대단들 하다 조만간 실시간으로 군생활 브이로그도 볼 수 있을 판.. 저러니 ‘군캉스’란 말이 나오지 다시 휴대전화 못 쓰던 시절로 돌아가려고 애쓰네... 현실이 이런데 군 부대에서 자체 보안 열심히 신경 쓰면 뭐하나 싶다
갑론을박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다. 스스로 지켰어야 할 질서의식을 포기해서 터진 추태 중의 추태다.
2
24.10.15 12:03
자식 잃은 부모 맘을 어떻게 헤아리겠음 여전히 슬픔에 잠식돼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부모들도 있겠지만 또 이분들처럼 슬픈 기억보다는 생전 좋았던 기억을을 꺼내면서 웃는 분들도 있는 거고.. 둘 중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제3자가 보기에 이분들 정말 존경스럽네
사는이야기
남아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히지 않는다는 것은 안전띠 없이 뒷자리에 타라는 것과 같다. 그렇게 살다 사고가 날 때 내가 다치는 만큼 남도 같이 다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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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21:15
자궁경부암은 성접촉으로 걸리는 병입니다. 남녀 모두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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