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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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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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8 09:46
노래 너무 좋아했던 팬인데 안타까움에 맘이 그러네요. 맘의 힘듬을 노래로 이겨내시고 어느 누구의 잘 못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본인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그 상처의 아픔 모릅니다. 모든 사람들 아픔없는 사람들 없을꺼예요. 부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잘 일어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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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9 18:26
넘넘 이쁘고 피부가 어쩜 저리 하얗다 못해 투명해보일까~ 이뽀~~^^
380 - 오늘의 이슈24.08.26 00:27
정도껏 해야지 봐줍니다. 선을 넘은듯
5571 - 오늘의 이슈24.07.04 12:34
난 한소희배우가 너무너무 이쁜데 다들 부러워 안 좋은 댓글 다는건지 싫으면 댓글 안 달았음 좋으련만 이제 그만들 하셔요.
0 - 오늘의 이슈24.06.01 11:08
뉴스가 거짓을 퍼트리는듯 뭔 대란이 저딴걸 왜?
510 - 오늘의 이슈24.05.10 12:50
자신감 넘 멋지다 나도 저리 해보고프지만 ㅎ부끄럽네 ㅎ
0 - 오늘의 이슈24.04.16 08:29
두분 다 너무 이른 나이에 가셔서 너무 안타깝네요. 주혁님은 너무 보고 싶당 ㅠㅠ
90 - 오늘의 이슈23.09.21 22:34
왜 저건 구속이 안되는 걸까? 일반인도 저렇게하면 도주우려없음 구속 안되는걸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
0 - 오늘의 이슈23.08.07 18:46
너무 말라서 걱정되네요 ㅠㅠ
1044 - 오늘의 이슈23.06.27 08:30
소름 왜 저런걸 찍었을까 ㅜㅜ 연기지만 넘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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