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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s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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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sim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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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2 개
톺아보는 곳이군요
1
22.10.12 13:43
온보딩, 공유 등 기능 단위의 유저 플로우 사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지금 써보러 갑니다
바지락 술찜! 최고!
2
22.07.13 09:27
저는 소주 안주로 요새는 바지락 술찜이 그렇게 좋더라구요....지금은 항생제 먹는 중이라 술을 못 먹지만요ㅠㅠㅠ 그래서 더 술이 땡기는거같아요ㅠㅠ 국물 딱! 먹고 소주 한 잔 딱! ㅠㅠㅠ다들 소주 최애 안주는 어떤건가요?
오늘 뭐 먹지?
소주 7병 가능! 쌉가능!
22.07.12 13:23
짜글이 진짜 너무 맛있지 않나요???? 님들은 어떤 짜글이 좋아하시나요???? 전 돼지고기 짜글이..... 너무 맛있어 오늘 저녁 짜글이로 갑니다 님들도 짜글이 어떠신가요????
먹리어답터
10% 100억, 당연한거 아님?
1
22.07.12 12:53
100% 확률로 500만 원 받기 vs 10% 확률로 100억 받기인데 기회는 2번인데 한번 정한 것만 시도할 수 있다면 다른 분들은 어떤 걸 선택하실 거예요 ??ㅎㅎ 저는 100%인 500만 원 2번 받으려고요 ᄒᄒ 이 질문이 은근히 자신의 성향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안정적인 걸 좋아해서 그런지 확률 게임을 안 하고 싶어 해서요 ㅎㅎ
AvsB 선택고민
착할 필요도 없죠. 그냥 상식이 있게 행동하면 될듯해요.
22.07.12 12:29
유명인이 꿈이라면, 엔터 업계에 종사하려면 어릴 때부터 착해야 한다.
연예
엄마 핑게 대지말고, 본인이 선택할 용기를 내야죠
22.07.12 12:17
24살이 늦은거라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절대 아니에요 저도 회사생활 후 전문대에 들어가서 공부했는데 그 학교를 졸업할 당시 공부에 불이 붙은 친구가 다시 4년제를 가겠다고 같이 갈사람! 했을때 아거면 됐지 뭐 힘들게 또 4년을 공부할까? 이랬는데 지금 나이가 되어서 생각해 보니 그 친구의 결정이 옳았더라고… 시간을 되돌린다면 난 그 친구랑 같이 학교를 갔을거야..
힘내 취준생
어? 내가 뭘 본거지?
22.07.12 11:11
????? 아니 10개월동안 같이살고 심지어 성관계도 했다는데 어떻게 남편이 여자인걸 모를수가 있지?? 진짜 어메이징하구만... 근데 남편행세한 그 여자는 취향이 그쪽이면 오픈해서 맞는 취향 찾으면되지 굳이 속여서까지 여자를 만나야됬을까 의문도있고... 역시 그냥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구만!
오늘의 이슈
이거 진짜 겪어보니,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화부터 나더라고요
22.07.12 11:09
이건. 진짜 선량한 시민을 볼모로 자기가 원하는것을 들어달라고 시위하는건데 인질극이 따로없네..ㅋ 장애인들은 배려를 받는 것이지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아님을 스스로 깨달아야 할텐데…
오늘의 이슈
이 형 호감이야
22.07.12 11:07
톰형ㅋㅋ 이쯤되면 히딩크 감독이 히동구 주민등록증 받은것처럼 명예한국인 시켜줘야 하는거아닌가ㅋㅋ 돔규진으로 하면 잘어울릴거 같은데ㅋㅋ 그나저나 이번에도 이영자 만날려나모르겠네 지금까지 잘 챙겨봤지만 앞으로도 톰형 영화는 무조건 영화관 직관이다!!
오늘의 이슈
한 인간으로서는 안타깝지만, 정치인으로 보면 참...
22.07.12 10:10
일본 아베 전 총리가...피격을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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