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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기업이라 말이없나?이건 누가봐도 특혜인데. 대부분의 기업오너 자식들은 말단직책부터 시작해서 승진하던데. 이건 뭐 대놓고 특혜 입사시키네. 상무직함이 얼마나 힘든고위급 직함이고. 일반 직원들은 제 아무리 노력해도 정년퇴직할때까지 잘해야 부장직함달고 퇴직하는데. 새파랗게 젊은여자가 실무경험도없고 아나운서출신 며느리라고 첫직함을 상무로 입사시키냐? 젊고 얼굴이 받쳐주니 일반상무보단 술상무가 어울리겟다. 직원들 위화감만조성한다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세요. 아침 이슬 참 많이 불렀습니다. 80,90년대 초에.

태양은 묘지위에 불게 타오르고 한 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잇어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그리울 것입니다.

댓글들이 왜이럴까,, 못된 사람들이 넘 많다..

이게 바로 진정한 보수진영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