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봉봉

학폭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밝혀지겠지만 일진이었던 사람을 굳이 방송에서 보고 싶지는 않다. 지금 일진인 학생들이 나도 이렇게 살다가 연예인 해야지 할 것 같음.

곳간에서 인심나는데 곳간이 가득차도 그걸 나누긴 쉽지 않지. 박수홍이 유재석에게 잘 했다는 반증 아닐까. 돈은 마음에서 나오는 거니까

저런 큰 선행을 베풀면서 이름 하나 남기지 않고 대단하다 진짜 정말 바라는 거 하나 없이 진심으로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마음

마스크걸은 연기 못하는 사람이 없었어

저분 그다지 별 임팩트는 없던데.. 그리고 마스크걸 자체도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던.. 별로 안땡겼는데 하도 화제길래 봤더니 안재홍 염혜란 고현정 등의 연기는 좋았지만 드라마 자체는 그다지...

저당시 여자들은 집안일하고 경제적활동 안하면서 나쁘고똑똑한 남자만나면 가스라이팅당하는여자 많았다 진짜다. 지금이랑 마인드가 달랐음 시집살이도 구역구역 해내고..남자를 하늘로보던 보수적인 집이라그럼

이미지 관리 오지게한다

워크숍 비용은 원래 회사측에서 내는 거 아니냐? 그럼 직원하고 뿜빠이라도 해야 되는 거냐?ㅋㅋㅋ 회사가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직원들 사기 진작과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인데 비용 내는 게 뭐가 대단한 거냐 ㅋㅋ

BH엔터가 이병헌회사인데 사실상 회사 실소유주가 회사워크숍 비용을 내는게 그렇게 미담이 될 일인가

내가 왜 부끄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