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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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5 17:12
이기자는 뭔소리를 하는건지 계속 자정 넘어서 해서 밤도 새고 응원했구만 드라마 다보고도 시간 남았거든요 그리고 드라마보다 축구지 시청률 좀 떨어진다고 축구만 할까 모르겠네요 난 한국전만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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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2 10:32
세상에나... 길에서 마주쳐도 누군지 모르겠어요ㅠ 저분 사극에도 많이 나오곤 했는데 어쩌다가......에효
110 - 오늘의 이슈24.02.02 10:27
에휴...아직 젊은 나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12 - 오늘의 이슈24.01.31 01:29
물많이 드셔
60 - 오늘의 이슈24.01.25 15:45
창조야 아이유 보디가드 못봤니 너 그소리 아이유 경호원 앞에서 해 보지 그랬어 넌 한주먹 감도 안돼 왜 그러고 살았냐
120 - 오늘의 이슈24.01.25 15:41
회당 20억.....할말이 없다ㅠ
70 - 오늘의 이슈24.01.12 10:48
이보셔 조선TV 정도껏 예능을 해야지 오래전부터 맨날 결혼 가지고 변하지않는지... 여자쪽에서 하다하다가 이젠 남자쪽 부모가 4월은 안된다는...저 내용을 또 몇달을 짜증나게 할건지... 이프로 안본지 오래 됐고 글 안올리고 싶은데 우연히 내용을 보곤 짜증나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얼마 안있음 결혼한다고 대서특필 날거면서 정도껏 해요
110 - 오늘의 이슈23.12.31 13:31
그지같은것들 지금 이시점에서 이게 뭐가 중헌디! 이미 그는 이세상에 없는데ㅠ 그만들 올려! 남은 가족들을 생각해라 인간들아
10 - 오늘의 이슈23.12.29 15:01
"한창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그냥 마음이 아프다. 비극이다" 이말 밖에 할말이 없는것 같아요🥺 진짜 이젠 육신도 다 떠났네요ㅜㅜ 잘가요...나의 아저씨🥺🥺🥺
20 - 오늘의 이슈23.12.29 00:04
연예인이 아니였음 이렇게 가버리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였음 그사건이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테니까요ㅠㅠ 연예인이여서 가족들이 고통 받는걸 견디질 못했던것 같아요🥺🥺 잘가요 이선균님 고마웠어요 선한 눈빛 선한 웃음 이젠 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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