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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택시기사왈.. 호출료는 기사에겐 0%..앱회사 100% 미터요금 인상분 회사와 분할(입금 소위 사납금 인상됨) 억울한 누명? 법인기사고 개인택시는 부제 풀리고 좋을듯.. 퇴사한 법인기사 서울만 1만여명(택시 최소5천대가 서있음) 야간운행할 법인택시 기사가 태부족..퇴직한 법인기사 전직. 이직으로 야간에 법인택시 부족. 미터요금 좀 오른다고 집나간 법인기사가 돌아 올런지..돌아올 법인기사 처우가 개선되지않으면 대란?은 계속된다는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