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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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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2 개
오늘의 이슈
24.09.05 10:58
저 아저씨 말도 틀린 말은 아닐 듯 저런 방송 작가들 시청률 위해서 뻥튀기 하는거 한두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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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0:43
어렸을때 게임 했던게 제일 시간아깝더라. 진짜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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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0:42
기자님 제니 기분은 생각 안하시나요? 제목 선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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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0:34
혜느 신작 언제 나오나요? 빨리 보고 싶어요 ㅠㅠ 혜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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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0:10
이분도 참 안타깝더라. 프리선언할때만해도 .... 전현무급으로 올라가지 싶었는데 이상한 방송만 몇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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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09:18
하리수 누님은..... 예뻤구나 싶어요. ㅜㅜ 이 분은.... 트젠들 맥이려고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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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9:29
손석구 기분 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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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2:08
설경구, 장동건 ㅜㅜ 왜케 올드하고 칙칙하지? 감독이름도 보아하니 완전 옛날 감독 같은데..... 한 30만명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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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34
답답하네 그 돈이면 단독가야지 층간소음, 층간흡연, 놀이터소음 큰 아파트를 뭐하러 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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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21
진짜 이정재는 치아교정한거 나무 아쉽더라.... 입이 너무 들어가서 틀니낀 할머니 같아 ㅜㅜ 그 잘난 얼굴 왜 건드려선.... 안타까워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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