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어옆구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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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옆구리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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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이슈
    23.12.27 13:54

    기자라는게 남의 뒤나 캐면서 쥐새끼처럼 살아가더니만... 기사 제목도 이런식으로 밖에 못쓰는구나.. 쥐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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