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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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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친이 임신시키고 도망가면 가만안있을것 같은데 박수쳐서 놀랐음. 벌받겠지 뭐
18224.11.30 12:43동물의 왕국이라 대단한 놈 왔다고 소리지르나보지 뭐
91824.11.30 01:16환호 진짜 너무웃겼음 저게 환호할일은 아니지않나 ㅋㅋㅋㅋ오늘의 이슈무뇌같음
31224.11.30 01:08환호 진짜 너무웃겼음 저게 환호할일은 아니지않나 ㅋㅋㅋㅋ오늘의 이슈초딩같다..학교 안가니
271824.11.29 11:53알바들아 국감때는 50억버는 개인사업자가 회사랑 동등한 관계라서 노동자가 아니라며? 계약 어겨서 해지하겠다니까 이젠 또 배은망덕한 회사원에 노동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이슈대부분의 회사와 계약서는 갑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더라.
44424.11.29 00:53계약서는 왜있어?? 위약금은 나가는 너희가 내는거야ㅠㅠ오늘의 이슈회사가 유치원이냐. 뭔 보호와 서포트? 회사에서 너가 요청하면 아 네 하면서 니뜻 다 받아주던? 너 초딩이지? 아빠한테 물어봐. 회사에 요청하면 다 들어주는지
11124.11.29 00:51계약서는 왜있어?? 위약금은 나가는 너희가 내는거야ㅠㅠ오늘의 이슈기자회견전에 부모랑 상의 안했냐. 미성년자라서 부모가 싸인했을텐데. 돈이 많나보네. 소송에 졌을때도 생각안하고
631224.11.29 00:44애들 철부지생각이라고 치부하기엔 주위에 어른들도 많을텐데 뭐가 씌웠나? 니들이 해지한다고 그래라하고 넘어갈 세상인줄? 위약금소송으로 자자손손 쪽박찰게 뻔한데도 저런 철부지행동을하는데 주위어른들이란 사람들은 뭐하고있는지 참나...세상이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만만한게 아니란다, 아가들아...오늘의 이슈엄마는 좋아하실듯. ㅋㅋ 남의 자식도 예쁜데 얼마나 예쁘겠어.
40324.11.28 16:37정우성 어머니는 좋겠네오늘의 이슈넌 볼것 없는 연애용일것 같음
3624.11.25 00:15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러네. 오지게 난민걱정하던데.
9724.11.24 23:15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