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똑바로 하자. 회사가 너희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회사를 쳐드실라고 한 민희진을 싫어하는거지..
그러면서 너희를 이용까지 대표이사로 복귀 시키라는게 말이나 되니? 
이일로 하이브 주식은 얼마나 빠졌는데.
그 주주들은 무슨 죄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그룹 뉴진스 하니가 직장내 괴롭힘 관련 국정감사 참고인 진술을 마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하니와 그의 소속사인 어도어 김주영 대표는 15일 오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각각 참고인과 증인으로 출석해 \‘뉴진스 왕따 사건\’으로 이슈가 된 직장 내 

씩씩했던 하니, 국감장서 끝내 눈물 &quot;인간으로서 존중하면 직장내 괴롭힘 없지 않을까&quot; : 네이트 연예

아니 맞다이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와서 
해임 했는데 머이리 길어.
배신 때린게 잘못 한거 아닌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5월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승소 이후 ‘돈을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6일 중앙일보가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돈이 목적이라면 이렇게 괴롭고 지리한 싸움을 감당해야 할 이유가 

민희진 &quot;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apos;돈 줄 테니 나가라&apos;고&quot; : 네이트 연예

오해?!  아니 너희 공범. 이제까지 입닥하다가 이제야..
충분히 이야기 할수있는시간도 있었고
그렇게 억욱하다면 변명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머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니 적어도 듣어보려고 노력이라도 했어야 했다.
그 아무것도 안하고 이제야 이야기한다고
그냥 어이가 없다 너희는 이쪽에 다시는 얼씬도
하지말아라 한다면 비난및 무시만 가득할테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그룹 피프티 피프티&#x28;FIFTY FIFTY, 새나 아란 키나 시오&#x29;. / 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피프티 피프티&#x28;FIFTY FIFTY, 새나 아란 키나 시오&#x29;가 침묵을 깨고 직접 입을 열었다. 피

마법

작성한글

아니 맞다이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와서 해임 했는데 머이리 길어. 배신 때린게 잘못 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