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UJsyq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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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8 15:42
아리아나그란데 불륜 후 낸 노래 yes and, 마른몸에 대한 지적질과 불륜에 대한 욕설에도 진짜 슈퍼스타들은 대중을 고소하진 않는다. 유난히 한국 연예인들만 광고로 소비해주길 바라면서 대중의 입을 막으려 한다. 원래 욕받이 직업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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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4.03.18 15:20
인격권 보호 받고 싶으시면 집에 장기칩거하시면 어떠세요?
190 - 오늘의 이슈24.03.18 15:17
명예의 사전적 뜻 : 1.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되는 이름이나 자랑. 또는 그런 존엄이나 품위. 2.((관직이나 지위를 나타내는 명사 앞에 쓰여)) 어떤 사람의 공로나 권위를 높이 기리어 특별히 수여하는 칭호. 어디에 해당하지?
10 - 오늘의 이슈24.03.18 15:15
연예계생활 오래한 애들은 욕도 관심이라서 감사하다고 한다. 너에게 필요한건 무관심인가보다.
10 - 오늘의 이슈24.03.18 14:31
너는 고소하고 우린 불매하고
6030 - 오늘의 이슈24.03.18 12:45
야 한소희 광고 빼서 송하윤한테 줘라. 연기도 더 잘하고 인성은 비교가 안된다.
219154 - 오늘의 이슈24.03.18 12:41
혜리는 억울하지. 별말 안했는데 발작해서 자살골 넣어버리니 어이없을듯
220 - 오늘의 이슈24.03.18 09:28
잘어울리네 절대헤어지지마 북극곰 절대지켜
530 - 오늘의 이슈24.03.18 08:16
무응답이 답은 아니지. 우리는 니들이 데뷔하기 전부터 연예인의 소비자였고, 니들이 이 판에 올라와서 광대로 살며 돈을 벌기로 했다. 그렇다면 적어도 대중이 싫어하는 짓 혹은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거다. 인격권 운운하며 대중에게 고소고발로 총질하려면 대중의 외면을 각오하고, 니가 기어들어온 우리가 소비하는 연예계에 발붙이지 않으면 될 일이다. 무응답은 대중에 대한 무시행위지 연예인의 본분에 맞는 태도는 아니다. 고액의 출연료는 살얼음판 같은 연예계에 대한 위험부담수당이지 온전한 출연의 대가가 아님을 재인지하기 바란다.
920 - 오늘의 이슈24.03.18 08:07
우리는 클리쉐를 부숴달라고 했지, 얼굴이 부서진 배우를 남주로 써달라고 한게 아니다. 김수현처럼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주연하는 정상인 드라마를 계속 만들어달라! 외계인은 진짜 외계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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