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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Jsyq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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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Jsyqg7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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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 개
오늘의 이슈
24.03.18 22:10
힘든시간을 보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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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22:10
소속사 측은 "한소희가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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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21:49
문담피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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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8:01
스텔라장 - 환승입니다 https://youtu.be/HogWfwLA7HY?si=9PMVV6AVMeC5M4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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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7:30
이해해요. 간절한 작품에 어려운 연기인데 얼마나 몰입하고 싶었겠어요. 회칼빌려 오디션 본 강혜정 심정 같은거겠지… 또봅시다 송하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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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39
후배한테 그런 대우 받은건 자존심 상하겠다. 더 올라가서 무시 당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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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37
니가 뭘 잘못했어. 잊어버려. 북극곰도 칼든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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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03
병맛스토리는 배우의 연기실력으로 사느냐 못사느냐가 결정되더라. 류승룡이랑 안재홍이니까 그만큼 어색한공간 없이 뽑혔지 찐병맛이라 아토피가려움을 참을 수 없는 것처럼 고비마다 견디기 힘들었다. 그래도 간만에 웃긴드라마라 반가웠다. 다크한거 너무 정신피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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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5:42
아리아나그란데 불륜 후 낸 노래 yes and, 마른몸에 대한 지적질과 불륜에 대한 욕설에도 진짜 슈퍼스타들은 대중을 고소하진 않는다. 유난히 한국 연예인들만 광고로 소비해주길 바라면서 대중의 입을 막으려 한다. 원래 욕받이 직업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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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5:20
인격권 보호 받고 싶으시면 집에 장기칩거하시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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