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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Jsyq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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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외면받는 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대중이 구매하지 않겠지. 대중은 사생활관리가 안되는 배우를 싫어하고 외면받는 배우를 캐스팅해서 말아먹고 싶은 투자자는 없어.
1
24.03.19 22:58
당연하지..고객들은 배우들을 구매하는게 아니고 그들이 출연한 작품을 구매하는거다..남의 사생활까지 신경쓸 이유가 없지..물론 반사회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면 혐오스러운 놈 꼴 보기 싫은건 당연하지만..그냥 사생활은 취재의 대상도 관심의 대상도 아니다..고객들이 구매하는 연기력과 작품의 완성도만 높이는 상품가치만 있으면 된다..쓸데없이 남의 사생활에 신경들 꺼라
오늘의 이슈
그르게요 정말 꽃처럼 예쁜건 한때죠. 그래서 겸손해야 해요. 예쁠땐 다 써주지만, 나이들면 겸손과 덕이 있는 성품이어야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으니까요
1
24.03.19 12:18
야속한 세월이여~~
오늘의 이슈
난 밤양갱 못듣겠던데.. 닭강정은 버텼어
12
1
24.03.19 11: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오래해와서 안정적이고 기본 시청률은 나온다고 생각해서 연출진은 유재석을 쓰지만 대중들은 아 또? 라는 반응을 이미 오래전에 시작했는데 댓글창이 막혀있어서 잘 모르나봄. 나는 유퀴즈 프로그램은 좋은데 발음 질질 새는 애가 진행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계속 자기한테 잘하는 애들만 데리고 방송하는 것도 마음에 안든다. 무한도전은 자기사람으로 채웠나? 우연히 모여서 만들어가는 맛이 없고 내입맛에 맞는 애들만 모아오니 이제 식상을 넘어 진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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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03.19 11:02
유재석은 진짜 지인들 좀 버려라 왜 자꾸 끌고가는지 이해가 안감 재미가 너무없고 그냥 제목만 바뀐 똑같은 프로그램임.
오늘의 이슈
문신 담배 피어싱 칼든개 컨셉이면 본래 캐릭터랑 일치하니까 광고 잘 뽑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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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3.18 23:06
내눈엔 순수한 여인의 모습은 없고 천박한 웃음만 느껴지네요 개인적인 감정이니 오해는 마시길요
오늘의 이슈
농협이랑 헤이딜러 손절쳤어
4
24.03.18 23:03
혜리야~~응원한다 저둘 불매운동 동참이다
오늘의 이슈
미남은 언제나 옳다
1
24.03.18 23:00
이래서 잘생긴 남자 만나야돼
오늘의 이슈
ㄹ자이크 해주세요 하앍
8
24.03.18 22:59
대중들의 인격권과 안구보호를 위해서 남자분 모자이크 처리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슈
저렇게 깨발랄한데?
27
24.03.18 22:58
뒤에선 많이 울었을거같은데 안됐다. 할머니랑 외롭게 커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장기 공개연애했던 커플 의 다음타자라 안그래도 부담스러웠을텐데 전연인이 뭔가 있는듯 반응을 해버리니 안그래도 신경쓰였던게 네티즌까지 바람이네 뭐네 해버리니 순간적으로 예민해진듯..결론적으로 환승은 아니였고 얼굴보고 가볍게 사귀는 타입도 아닌거같은데 이번일 잘 이겨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이슈
반성하는 자아랑 고소하는 자아가 다름
1
24.03.18 22:16
근데 고소는 하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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