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UJsyq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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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Jsyqg7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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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31 16:47
손예진 기사 안내도 혼자 바자회도 하고 좋은일도 많이하는듯.. 개인 삶도 드라마처럼 산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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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3.30 22:32
일을 크게 만든건 본인이고 모두에게 민폐였다.
80 - 오늘의 이슈24.03.30 20:57
말도 안되는 상스러운 욕설을 하는건 안되지만, 본업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은 시청자의 권리다. 연기 못하면 못한다고 말도 못하는가? 거짓말을 하라는건가?
150 - 오늘의 이슈24.03.30 20:54
끼리끼리
80 - 오늘의 이슈24.03.30 20:53
피드백과 악플은 구분하자. 본업에 대한 부정적 피드백을 모두 악플로 치부하면, 대중들의 실시간 선택과 지지로 돈버는 연예계에서 종사할 수 없는거지. 잘 못하는데 어떻게 긍정피드백을 보내?
70 - 오늘의 이슈24.03.30 20:39
인격권 보호 받으려고 끝끝내 조용히 계셨으니 앞으로도 대중적인 활동을 자제하시고 꼭 집에만 계세요!
50 - 오늘의 이슈24.03.29 23:22
연기 못하면 절대 안봐
0 - 오늘의 이슈24.03.29 14:20
벗는거나 너무 과한(야한쪽) 몸짓 부담스러운 것 빼면 쌩라이브로 춤추는 가수가 얼마 안되서 멋있고 좋은데... 좋은 곡을 받아서 활동하면 좋겠음
210 - 오늘의 이슈24.03.29 13:59
연기자에게 촬영장만이 연기력을 요구하는 장소는 아니다. 연기자를 소비하는 대중에게 보여지는 모든 순간이 연기력을 요구하는 순간이다. 대중들에게 자기 밑바닥을 드러낸 것은 본업인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연기력이 부족하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당연하다.
10 - 오늘의 이슈24.03.29 13:54
무덤을 파기만 한 게 아니라 스스로 관뚜껑 닫고 못질까지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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