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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QFijd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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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QFijdQ7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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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6 개
오늘의 이슈
24.10.24 14:58
그냥 별것도 아니구만. 동생은 재미난 에피소드로 풀려고 했던게, 유머 핀트가 안맞았던것뿐. 정작 송지은님 본인은 너무 행복하고 아무렇지 않은데 왜 주변에서 뭐라고 하는지? 박위님은 걷는거 이상의 기쁨을 지은님에게 주니까 지은님도 행복하게 결혼하는것. 그리고 동생도 정작 장애에 아무런 편견이 없었기 때문에 말한걸, 장애를 대단한 장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듣다보니 오해가 발생한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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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0:39
비슷한 40대 나이대 남자 만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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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2:30
아니 연예인으로서 고졸인게 쪽팔리거나 컴플렉스일수도 있고 해서 자격지심에 저렇게 말했을 수도 있지. 학위를 위조한것도 아닌데 이걸 꼭 이렇게까지 파고 들어야하나? 그리고 내주변에 진짜 한소희 정도 스펙인데 프랑스 디자인 명문대 입학한 누나 있음. 근데 들어가서 거기는학생이 잘 못따온다거나 아니다싶으면 학기중간에 알짤없이 바로 퇴학시키더라고. 해외 명문대는 원래 졸업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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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8:10
싫으면 그냥 연예인을 하지마. 대중 관심받는 댓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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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8:08
일반 서민들 뼈빠지게 일할때 연예인들 수억원씩 딱딱 받는 비정상적인 구조에 대해선 입 싹닫고 있다가, 연예인에 불리한 부분만 입을 여는건가?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연예인의 음영과 같은거다. 높은 수익과 특혜를 받으면 그만큼 책임도 무거운법이다. 이게 싫으면 연예인을 안하면 돼. 업소가서 마담이랑 불륜한거로 이미 이야기는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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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3:02
안타깝지만 본인의 실수와 죄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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