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속사 대표가 업계에서 영향력이 쎄다고 해도
18년간 끙끙 앓았던 내용을 처음으로 터뜨린건데
어째 혼자 싸우는 상황이 되어가나봄
하긴.. 이선희도 발빼는 분위기고
이서진도 해외에서 농구보고 완전 남일 모드던데..
진짜 이렇게 혼자 소속사 상대로 대립하는건가...헐
22.11.28 18:15
최근 역주행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이번에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했네요
와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
역시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알아보게 되는 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