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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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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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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0.30 23:07
지디를 싫어하던 좋아하던... 10대는 모르겠고 분명 2-30대는 지디로 통하는 부분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에 모두가 세월의 아련함을 느끼지 않았을까함... 빅뱅이란 이름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더 떠 안고 음악만 더 잘 해줬으면 함.... 나는 참고로 지디랑 동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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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07:44
__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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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3 22:32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찍을라면 차라리 2번을 찍지 1번 찍는 사람들 얼마 없음.... 팩트는 국가전쟁도 그대가조국도 둘다 ㅈㄹ어처구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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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17:03
태희누님 마당이있는집에서도 연기 잘 봤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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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6 19:44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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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3 18:05
이 와중에 사진찍어 인스타 올릴 정신은 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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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9 11:03
엠빙shin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쪽대본과 야만적인 살인스케쥴로 연장 늘려놓아 작품 퀄리티 망쳐놓은 지상파 주범들 중의 하나인데, 그래서 tvn, jtbc부터 지금의 ott들에 쳐발려놓고 연장은 무슨. 배우분들 절대 연장하지 마세요.... 작품도 작품이지만 본인들 건강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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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8 11:38
그래 아티스트 존중차원이라 하자. 그럼 팬클럽 박탈은 무슨정보갖고 하는데? 팬 개인정보를 뜯어내서 탈퇴처리 하겠다는거 아닌가? 팬들이 이마에 아이디나 개인정보를 붙여놓고 사는것도 아니고. 웃기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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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1 12:46
그 죽은 영화시장에 왜 범죄도시는 천만을 넘긴걸지 제작자로서 생각은 해봤을까? 가문의영광이 무슨 흥행치트키라고 저렇게 실언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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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6 14:54
아마 수영누나는 많이 자존감이 무너진 상태에서 내 편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원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그런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니깐요. 그치만 바다누나가 얼마나 수영누나를 아껴서 얘기한것인지도 너무 공감돼요. 좋은 말만 해줄 수 없는 바다누나의 마음도 애정이 없이 나올 수 없다 생각해요. 바다누나 말씀대로 서로의 회복을 위해 잠시 거리를 두는것도 필요하겠죠. 저는 오래된 S.E.S. 팬으로서 바다누나와 유진누나 두 분 께서 욕먹을 각오하고 수영누나 다큐 방송에 나와주신것도 너무 감사하고,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신것도 감사해요. 그리고 수영누나도 두 누나들께서 언제나 곁에 함께 해주시는걸.... 나 혼자 외딴섬 같은 고립된 마음이 들어도 그 마음 절대 잊지않으시길 바랄 뿐이에요. S.E.S. 멤버들이 서로 친구이기에 우리 팬들도 친구일 수 밖에 없구요. 저의 10대 시절에 큰 위로가 되어주신 누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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