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가기싫은건 본인맘인데 남편혼자라도 편하게 다녀오라고 하던가~

혼자라도 가게해야지...
보내주고 짜증내지말고..
시집살이...아휴 고생많았네

솔직히 아들 둘셋도 아니고 다섯은 좀….불쌍하긴해

성이 방씨였어? 흥씨가 아니라?

아 .보지 말던가. 뭘 꾸역꾸역 찾아보면서 네이트 기사까지 겨 들어와서 글쓰는 노력을하는지

저 정도면 방송이라 순화하는 거지 폭력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매우 큼. 용서하고 싶지 않으면 용서하지 마세요. 그냥 마음 속에서 버리세요.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자 기부하기 힘든데..

와. 난 양세형 쫌 별로라고 들었는데...기부도 했어??? 너 쫌 잘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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