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vszj69

딴걸 떠나서, 독립하고 싶은 맘은 너무 이해됨... 아일릿도 이지 리스닝에 팀 분위기가 모두 뉴진스를 벤치마킹한듯한 느낌.. 하이브 산하에 있으면 민희진만의 센스를 하이브 내에서 자꾸 배우고 쫒아가려 할 것 같음.. 나같아도 독립하고 나만의 색깔을 제대로 그려내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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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모친보다 판다가 중요하니? 모친상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지만 푸바오는 나중에 또 볼 기회가 얼마든지 많다. 요즘 이슈가 되고 강바오님도 인기가 많아진건 알겠지만 모친성 팽개치고 푸바오 보러간건 선을 넘은 짓인듯. 인기좀 생겼다고 너무 심취허지 않았으면 좋겠다.

즈그들끼리 정신승리하기로 입 맞췄나보네ㅎ

꼭 재혼 해야할까요? 그냥 친구로 사귀는건 어떨까요?

얘도 사실상 끝난듯..

종교 수준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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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고 문제 제기를 하려면 다른 방향으로 까야지ㅉㅉ 기사를 그야말로 클리셰 덩어리로 써놓고 뭔 헛소리래? 시청률 23% 라는 지금의 방송환경에서 엄청난 추이를 보이고 있는거면 뭔 짓을 해도 잘한거지. 기사말 처럼 구태의연한 스토리 같은걸로 이런 호성적을 내고 있다는건 작가 연출 연기자가 잘 해냈다고 샹각할 수 밖에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