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SzP64

2억 빚 갚아준건 어찌하려고. 엄마용돈5천, 여동생 용돈 2천

기자야 멀 이렇게까지 편을 들어. 매매나 준거나, 그돈의 출처가 정확히 확인된거 아니잖아 김다예와 혼인 전이라고 해도 그게 매매야

사람들아 제발 쓸데없는 질문 좀 하지말고 본인삶을 사세요. 별게 다 궁금한 인간들이 많아서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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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것들의 특징. 내 생각만 옳다.

아내를 먼저 살해하고 그 뒤로 한살배기 어린 아일 데리고 극단적 선택? 아니지 말은 정확히 해야지 결국 자기 자식도 살해한 거지 제발 죽으려면 혼자 죽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짓말도 작작해라. 수십억이 왔다갔다하는데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재산이 수조원이라도 된다면 몰라. 잠시 국가시설에 입소해서 머리도 식히고 수양도 좀 하고 와라.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면접 볼 땐 뭐든 하겠다고 연신 조아리더니 사람 좀 몰리니까 참견말라는 사장들 ㅋㅋㅋㅋㅋ 백종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향에서 그만큼 하셨음 됐습니다.

가마니 계세영 ㅜㅜㅜㅜㅜㅜ

연예인이 된 친구가 맘에 안 들고 학창시절 사소한 다툼이라도 있었다면 그냥 학폭했다고 인터넷에 글 올리면 정리 됩니다^^~ 연예인은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