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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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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12.15 12:17
말투같은게 흠이라면 흠일 수 있다. 하지만, dm으로 먼저 정치 관련 이슈로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가는건 참 불쌍한 행동임. 개인적인 공간에서 의견을 내도 정상. 안내도 정상이다. 하지만 이걸로 욕을 하는건 비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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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3:42
언제나 아이만 불쌍하다. 그 아이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 또 반복되는 불행일텐데.. 어린아기를 맞벌이도 아닌데 거의 죙일 어린이집 보육에 의존하고서, 밤에 잠깐 보는걸 힘들다며 노력했다고 방패를 드는 모습에서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 불행했던 가정사를 방패삼아 당당해지려 하지말고, 치료받고 아이에게는 그런 삶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는게 부모의 의무이다. 더 이상 아동학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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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2 18:03
테이블 20여개에 주말기준 대기번호 100번 넘어가고 하는 지역 유명 막국수집이 주말 일 7,800인데.. 회전율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9평 국수집에서 이 매출 나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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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6 13:07
전현무가 예능 프로그램을 잘 이끌고 간다면, 기안은 말그대로 날것의 웃음을 주는 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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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23:57
와..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제 입장에선 라인업부터 선곡까지 너무 감동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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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31 00:42
학폭 가해자가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피해자 입장에서는 또한번의 폭력이다. 이를 옹호 해주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자신의 인생에서 지워졌으면 하는 존재가 티비에서 웃으며 활동 한다고 생각해봐라. 학폭 가해자의 연예인활동은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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