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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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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오늘의 이슈
23.11.08 11:57
국민 세금으로 꾸려가는 선수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무단이탈+국대 훈련 불참) 징계 받을 때도 억울하다 항소하던 사람. 본인 펜싱 아카데미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에서도 대표란 사람이 적극적인 해결을 커녕 피자 쿠폰으로 어린 학생들을 회유하려 했던 사람. 금전적 이득은 남씨 일가가 취해놓고, 나 역시 피해자라며 피해자들을 기만하던 사람. 지금 이 순간까지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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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3 16:51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단 사실 자체 하나로 기분이 좋은데~ 이나영씨의 첫사랑인데, 자랑할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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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6:21
안성일은 이것도 이거지만 지가 쓴 곡도 표절임 ㅋㅋㅋ '남의 것은 탐하고 훔치자'가 인생 모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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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1:35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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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6:46
잘못을 인정 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나? 목숨 놓는게 그렇게 쉬운 일인가? 왜 이렇게 미숙하고, 어른스럽지 못하냐? 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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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17:55
우리한테 사과할 건 없고.. 진심은 본인 가족과 학폭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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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5 12:21
직원 처우 개선엔 관심도 없는 경영자가 본인 명예는 또 끔찍하게 생각하네. 멋지다 우리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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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2 17:11
본인에겐 영광스런 자리인데 기쁘면 눈물을 흘릴 수도 있지. 별걸로 다 시비네;; 이 영감은 관종인가? 지난 황영웅 학폭 이슈엔 폭력적인 사람은 방송출연 못하냐고 개역정내더니.. 곱게 늙어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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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2 22:12
피 같은 남의 돈으로 재산 불려온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며 누릴 거 다 누렸는데, 이제와 '부모님은 선택하는 게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는 건 모순 아닌가요? 누릴땐 우리 부모, 욕먹을땐 남의 부모인가요? 승기씨 이번 발언은 경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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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0 12:42
시청자들 불편하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남의 가정 파탄으로 몰고 가지 않은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발 좀 조용히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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