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들어와서 분위기가 반전 되는건 좋았으나 어제 문제의 소지가 되는 장면이 있어서 좀 그랬어요 카운터에서 일을 볼때
포장 하는데 비닐 떼어낼때 손가락으로 침을 묻혀서 비닐을
벌리더라고요 젖은 수건이나 물티슈에 묻혀서 떼어내면 될것을 손가락으로 자연스레 침을 묻혀서 띠어내는거 보고...저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같이 위생에 신경써야 할때
방송으로 보여지는 장면에서 침을 묻혀서 비닐을 만지다니 좀 제가 보기엔 안좋게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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