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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BNuw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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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절하₩1000:H₩1로 화폐개혁을 할 때H₩10.30.50.100짜리 발행하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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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0 08:33
아니 이거 이적이 쏘아올린 공이라고 해도 되겠는데...? 한국은행은 “당장은 3만원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으나 여론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라고. 물론 새로운 화폐 권종을 발행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론을 지켜보겠다니 당장 진행은 아니어도 언젠간 실현 될 수도...?!!!?!
오늘의 이슈
술좀 작작 마시자!
23.01.29 12:59
대리운전을 이용한 40대 남성이 자신의 집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대리운전자는 타워에 주차를 한 뒤 잠 든 남성을 두고 내렸는데, 지나가던 입주민이 기계를 작동시켜 차량을 올렸고 그 바람에 잠에서 깬 남성이 차에서 내리면서 추락을 한 거죠... 어느 누군가에게만 책임을 따져 묻기도 참 애매한 상황.... 일단 주차타워는 원칙적으로 타워 진입 전 운전자를 제외한 동승자는 모두 하차 시킨 뒤 작동하는 게 맞다고 하네요 근데 대리운전자가 뒤에서 잠든 사람을 굳이 깨우지 않은 것 같구요... 참 안타깝네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사건사고
운동량이 부족한 겨울철에는 무조건 다이어드 해야!
23.01.25 21:11
이제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맛있고 기름진 음식들을 먹다보면 급찐자들이 속출할 예정이죠...ㅜ 연휴동안 찐 살은 2주 안에 빼라고 합니다. 2주 후엔 지방으로 전환된다고 하네요
건강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아닐가요?
1
23.01.23 05:52
지하철에서 턱스크 한 것도 모자라 태연하게 담배까지 피는 남자 등장. 여기서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냐? 신고한다? 했더니 '아니오'라고...대답했대. 에티켓은 대체 어디다 팔아먹고? 기가 찬다. 배트맨에게 한번 맞아야...
화가난다
선동하지마라! 국민연금은 영원히 은퇴 국민들의 노후를 보장한다!
3
23.01.18 13:36
92년생이 만 65세가 되는 2057년엔 국민연금이 고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네요 ㄷㄷㄷ 계속 현재의 보험료를 유지할 경우 2040년부터 걍 적자일 거라고..... 지금 상황은 1차 베이비붐 세대는 이미 노동시장을 떠난 상태라 연금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친 상황이지만 이제라도 국민연금을 개혁하려면 인구 구조가 더 나빠지기 전에 보험료 인상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해요... 그래..... 넌 왜 안 오르나 했다......
오늘의 참견
서울공기도 서울.대한민국 예픈 비닐포장이면 수출상품이 될듯?
23.01.10 13:51
일본 중고장터에 작년 공기를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이런 글은 종종 올라왔었다고 하는데 반응은 반반정도네요 근데 진짜 사는 사람이 있나??
오늘의 이슈
비싸다!
23.01.10 13:50
이번에 사전청약 또 나왔죠 -창릉신도시 -남양주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고덕강일지구 모두 공공분양입니다 인프라나 개발 상황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일단 고덕강일만 유일하게 서울인데 지도로 보시면 사실상 하남...ㅎㅎㅎ 소득 기준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 일반 이렇게 나뉘니까 잘 확인해보시길.. 전 고덕강일이 끌리는....
재테크
요지음 이게 대세의 유행임!
23.01.05 04:38
결혼이라는 제도 뿐만 아니라 결혼 '식' 자체에도 의문 갖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날 하루, 오로지 몇 시간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평소의 나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치장하고, 얼굴도 잘 모르는 쓸데없이 많은 하객들 사이에서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그야말로 큰 돈을 쓰면서 내 체력 소모+감정 소모까지 하는 날. 부모님이 지금껏 낸 축의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이유라도 없다면 나라도 스몰웨딩 할 듯. 정말 가까운 최측근과 고마운 사람들만 불러서 겉치레에 들어갈 돈으로 진짜 맛있는 밥 먹이고 싶음
결혼생활
추운 겨울 두꺼운 옻 입고 지하철 타면 덥다! 출토근 시간 붐빌 때는 난방을 줄이고 예산을 아꼈다가 무더운 여름 내방에 사용하자!
22.12.28 11:12
히트텍에 니트에 패딩에 목도리까지 두르고도 추운 사람도 있고~~~ 반팔에 패딩 하나 걸쳐도 더운 사람도 있는데~~~~ 사람이 다 다른데 저걸 어떻게 다 맞추겠어요 어느 정도 불편함 감수하고 사는 거지
오늘의 참견
요지음 오은영씨 너무 상업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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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5 16:55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은영도 고민이 많았을 걸로 보인다.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방송인데 이걸 범죄로 풀어가는 게 맞을까 고민되지 않았을까... 나름대로는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상담의 형태로 완곡한 표현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오은영이 절대로 이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오은영이 취할 수 있는 스텐스는 이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싶다는 거다. 출연자인 오은영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방송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았을 거란 이야기다. 일단 욕과 비난은 오은영보다는 제작진과 MBC를 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향후 오은영의 입장표명이 없거나 회피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비난의 화살은 더이상 피할 수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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