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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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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오늘의 이슈
24.09.04 07:29
저 정도로 다 큰 아이가 산책할 때 아빠 손을 잡아 준다는게 부럽 ㅋㅋㅋ 울 딸들은 주말에 만날 때만 뽀뽀 한 번 간신히 하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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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3:15
사람은 변하지 않음... 그치만 다 본인의 선택이니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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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0:26
진짜 이런게 인생 한방이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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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06:40
국내에서는 KBS에서 방영했던 '할아버지는 멋쟁이'의 크리스로 더 먼저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베버리힐스90210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에는 주로 스캔들로 유명세를 떨친 기억만이... 작은 키에도 좋은 비율과 아름다운 얼굴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어릴 때의 추억이 또 하나 사라지는 듯한 느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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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08:20
초딩인 우리 아이들이 이걸 3번이나 정주행했음 나도 본방을 베롯 여러번 봤지만 지금 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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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00:33
지 인샹 지가 알아서 살게 냅둬라. 참견충 오지랍충 오진다 진짜... 아 오지레기충이 문제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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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14:30
연애중에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갈아탈 수 있다 결혼전엔 그게 자유로운거니까... 혜리가 조용히 있으면 그냥 냅두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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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15:12
거 좀 짜증낼 수도 있지... 연예인이 무슨 예수보살인가... 중이나 목사도 별소리 별짓 다하는데 연예인한테 너무 야박하게 하지 맙시다. 우리가 가장 분노해야 하는건 어공이든 늘공이든 공직자가 불법을 저지르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언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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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1:02
설마 정치적인 이유가 들어있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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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23:47
어릴 때 그런 민망한 짓을 안해보면 나이먹어서 하게 되니까 괜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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