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모습들은 데뷔전이니 상관없었는데 , 데뷔 이후 타투 스티커든 피어싱이든 본인이 좋다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자꾸 이런모습을 팬들 보라고 공개하는게 솔직히 어린애들이 따라할까봐 너무 싫다. 하필 매번 타투도 크고 촌스러운것만 하고... 한소희 좋아하는 팬들은 이게 멋지다고 생각하고, 따라하기도 하겠지. 혼자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건 상관없지만 굳이 공개할 필요가 있나 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한소희가 다리를 다 덮는 타투를 뽐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29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모델을 맡은 패션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도톰한 아우터 차림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한소희, 다리 전체 타투…美친 과감함 [스타★샷] : 네이트 연예

직업이 배우인데.... 피어싱을 꼭 했어야했나? 
역할이나 배우 이미지에 한계가 생길수밖에 없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안어울려요. 이런게 하고싶다면 붙이는걸로도 충분했을텐데 안타깝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서 한소희는 오늘의 TMI를 얘기하거나 고민을 들어주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소희는 “피어싱 때문에 부어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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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배우인데.... 피어싱을 꼭 했어야했나? 역할이나 배우 이미지에 한계가 생길수밖에 없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안어울려요. 이런게 하고싶다면 붙이는걸로도 충분했을텐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