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lbNo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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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lbNox8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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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0 12:23
싸질러놓은 애들 걱정이나 해라.. 외모악플 걱정할 시간에.. 심리극치료때도 실실 웃는거보고 소름돋았다. 저정도면 지능이 좀 낮은거같은데.. 의사가 조언을 해주면 알아나 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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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2 09:39
반짝 빛나는 긴 생머리에 살짝쿵 미소 보자마자 육성으로 "이쁘다"라는 말이 터지네요. 진짜 상큼하니 너무 이쁘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7.05 10:19
"이제 나이가 들고 CF도 찍고 해야 하니까.." 본격적으로 바짝 벌어보시겠다...ㅋㅋ 예전만큼의 임팩트는 없지 솔직히
1240 - 오늘의 이슈24.06.25 14:20
영상 보고 왔는데 얘네 진짜 노답이던데...... 술쳐먹는 엄마 붙들고 매달려서 울고있는 애만 불쌍하다 진심... 애만 싸질렀다고 부모가 아니다. 정신차려라.. 똑같은것들끼리 마주 앉아서 니탓이네 네탓이네 신고나 하고 있고;;
10 - 오늘의 이슈24.06.17 16:22
심지어 편지지도 귀엽 ♡
70 - 오늘의 이슈24.06.13 11:15
어쩜 안기는것도 저렇게 사랑스럽게 안기냐..ㅠㅠ
2310 - 오늘의 이슈24.06.12 10:34
군인들이 전역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데.. 군대 안에서 같이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을까요..서로 위로와 힘이 되었을 전우애에 코끝이 찡하네요. 진 뿐만 아니라 모두 고생한 국군장병여러분 전역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누군가의 귀한 아들일텐데.. 나라 지키러 가셔서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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