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수기로 작성한 영수 내용들이 진짜 부모에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판결에 포함되고
싯가에 비해 터무니없는 금액인지에 대한 여부는 전혀 따지지 않았나보네 국민감성에 너무 동떨어져있는 사법감성
문제있다 증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 친형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형수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x28;부장판사 배성중&#x29;는 2월 14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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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수기로 작성한 영수 내용들이 진짜 부모에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판결에 포함되고 싯가에 비해 터무니없는 금액인지에 대한 여부는 전혀 따지지 않았나보네 국민감성에 너무 동떨어져있는 사법감성 문제있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