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가 김새론 형편 알아서 미리 갚아주고 상환 날짜도 안잡고 기다려 주었다는데 소속사가 보살이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옆집아줌마 힘들다고 몇백 빌려주고 떼이면 말고 이런곳이 아님 소속사가 너무 하다는 분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

알바라도 해서 갚으려던거 그걸 그렇게 괴롭혔구나

전 소속사가 제일 피해자임 상환 기한도 안두고 미리 빌려주여다는데 돈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욕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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