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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항상 입으로 실수를 하는 듯 70세대 노년층인 것도 맞고 앞으로의 미래가 길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렇게 과격하게 표현해서 본인이 얻는 게 뭐냐 반감만 사는 꼴이지 사람들한테 얼마든지 물고 늘어질 만한 껀덕지를 주는 거나 다름 없었음..

그러고 보면 여자들도 솔직하지 못해.. 적당히 벌고 집에 신경쓰는 남편보단 ,많이 벌지만 집은 소홀히 하는 남편이 더 좋잖아.. 여유 있어 그러는건지 빡빡하게 살아봐라 돈 걱정없는게 장땡이다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면접 볼 땐 뭐든 하겠다고 연신 조아리더니 사람 좀 몰리니까 참견말라는 사장들 ㅋㅋㅋㅋㅋ 백종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향에서 그만큼 하셨음 됐습니다.

빨갱이 비하가 아니라 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부르는게 뭔 잘못인가?? 대깨는 대깨고 일베는 일베고 … 서로 못죽여서 안달인듯

둘이 썰전 함 가자

30살 이전에 아내가 애 셋 낳으면 남편이 병역 면제? 머 이런 이상한 정책이 다있지? 저출산 문제 심각한건 알겠는데 이걸 대책이라고 내놓냐..?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도 비슷한데 말이죠. 인권위에 조정 신청을 했어야… 외가 식구와 친가 식구 왜 차별하냐!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당연히 빈곤 노인 문제도 같이 따라오겠죠.. 소득별 차등 적용이 필요해보이는데 근데 그럼 또 급식카드 쓰는 아이들처럼 자기 형편이 드러나 자괴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은퇴를 하고 벌이가 없어 자식들의 용돈에 의존하는 노인들은 머리 하나를 자를 때도 저렴하다는 이유로 강북구에서 종로구까지 이동을 하곤 한다는데 이젠 교통비가 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답답하긴 할 것 같아요... 에휴 쉽지 않네요 참

여성을 민방위 훈련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는데요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과 같은 응급조치를 익히고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일단 배워두면 좋을 거 같긴 해요

글로리에 나온 학폭 일부가 실제로 있던 일이래요;; 고데기로 피부 지지고, 상처 아물만 하면 다시 또 덧나게 하는 잔인한 일이 현실 중학생들이 벌인 일이라니 너무 충격적.... 2006년도 기사니까 꽤 옛날이라 아마 제대로된 처벌도 안 받았을듯..ㅜ 창작의 어머니는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