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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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8 17:41
믿고 거르라는 승무원 출신에 이혼녀 완전히 제대로 퐁퐁남 되버렸네. 한개도 아닌 두개나 포함된 괴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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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0 12:54
부주많이 해달라는 소리임. 얘 사이코 패스인듯. 정상인은 저런말 안하는데. 가족과 지인끼리만 조용히 하는데.
30 - 오늘의 이슈24.08.10 12:52
전과가 있잖아. 동양 할매 빨아주고 건설업하다 말아먹은 검은머리짐승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전과자를 거르는건 과학이다.
202196 - 오늘의 이슈24.07.25 14:53
본인돈 일도 투자 안하고 소속사 돈으로 데뷔하면서 뭘 바래 불만이면 각종 비용 부담하던가 미성녀자를 연예인 데뷔시킬려고 발악한 부모는 어디에 누구냐 아이가 그런 대우를 받으면 쫓아가서 데리고 가야자 그걸 방치한 주제에 니들이나 소속사나 그나물에 그밥이다
0 - 오늘의 이슈24.07.25 14:50
난 피프틴 피프틴이 보이는데 하는짓이 그거랑 똑같은데 남의 돈으로 용역 받고 가로챌려고 하는게 민희진이 여자라서 메갈이 응원하는건가
0 - 오늘의 이슈24.07.24 22:46
올림픽 출전도 떨어지는 무능한놈에게 당연한 결과지 아시아 예선에서 탈락 . 때려치워라. 무능한놈아 2002 4강 후광으로 지도자 검증도 안된 폐기물이지 홍명보 황선홍 능력보다는 언플과 꼴리건들이 만든 스타
0 - 오늘의 이슈24.07.24 14:34
2002년 국가 대표팀 선수 출신중에 제대로된 지도자가 없다고 봐도됨. 특히 그당시 노장들은 2002년 영광의로 거하게 한국축구를 말아먹고 있지 특혜에 가까운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지도자로 활동하는게 문제임. 지도자로써 능력 검증을 필히해야됨
80 - 오늘의 이슈24.07.16 11:41
미쿡처럼 양육비 수백만원 들어오겠지 했다. 몇십만 받을수 있다고 하니 헐레벌떡 일자리 구하네
110 - 오늘의 이슈24.06.10 15:46
가정폭력 직장폭력등 다수의 의혹이 있는 사람을 출연시키는게 친일파 방응모의 일본일보답네.
20 - 오늘의 이슈24.05.28 15:06
중국인과 일본인은 곁과 속이 180도 다름 그렇게 당하고도 또 속을거냐 그냥 믿거 해라. 국경을 접한 나라끼리는 절대 친해 질수 없다 역사적으로 서로 죽이고 죽였던 사이가 친해진다고 다시 반복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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