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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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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8 개
오늘의 이슈
24.01.19 16:00
이젤 목소리 너무 청량해서, 들을때마다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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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9 15:57
진짜 영혼 깊숙히 울리는 목소리를 가졌다.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몇 안 되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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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9 02:59
홍이삭 목소리 들으면 낙원에 있는 것 같다. 너무 좋음♡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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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4 19:57
규현 오랜 팬인데, 절대 안 거칠어요!! 막내라서 그냥 애교쟁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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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22:37
저건 진짜 엄마의 마음이다.저렇게 싸가지고 와서 애들 배고파질땢쯤 하나씩 입에 넣어줄 때의 뿌듯함!! 박나래 주변사람들 참 잘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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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5 20:20
시청자 투표 인기 순위로 붙여놓은 거 같다. 호림,임지수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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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2 19:05
실력이 좋거나 성품만 좋아도 알아서 시간 지나면서 논란도 사그라질텐데, 발끈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얘가 누군지 찾아 보게 만드네!! 그래도 부럽다 야!! 윤상 아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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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00:57
이 상태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나와야지. 난 빽가가 들고 간 청소용품조차 더러워질까 염려되더라. 그 비싼 청소기조차 다시 집에 갖고 가고 싶지 않을 듯!! 저녁밥 다 먹고 소화 될 시간에 시청했음에도 토할 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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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21:48
모성애가 있는 인간이라면 저런 곳에 아이 안 데려오지.오히려 아이 있어도 숨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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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3:39
너무 선한 이미지의 배우였기에 실망감이 컸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서길 바랐는데 너무 충격이다. 조사 받을때마다 사진기사 올라오고 말끔하면 말끔하다 욕 하고, 초췌하면 초췌하다 조롱하고, 어떤 모습을하든 표정 하나하나에도 조롱하고 비난하던 사람들 너무 무섭더라.내가 같은 상황이였어도 죽는것보다 앞으로 살 날들이 더 두려웠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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