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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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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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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 개
오늘의 이슈
24.02.23 13:16
상간녀는 남의 남자 빼앗고는 자신이 황정음을 이겼다 생각하고 자뻑하고 있었겠지?? ㅋㅋ 정음님이 버린 똥차 끌고 평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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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00:59
자신이 불행하게 살았다고 그 불행을 가족한테 물려주나? 보통 사람이라면 내 가족에게만큼은 내 아픔을 더 안 물려주려고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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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01:15
규현은 눈에 쌍꺼풀 유무를 떠나, 효리님 말대로 눈동자가 너무 까맣고 반짝반짝 빛나서 쳐다만 봐도 사람 마음을 다 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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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4:58
박수홍이 번 돈으로 형량 줄이고, 무죄 나오는 데 돈 쓰고, 변호사비 내고 다 했겠지. 박수홍이 고생한 돈으로 나쁜놈들 끼리끼리 붙어 먹은 것들 여럿 먹여 살리네. 거지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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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00:25
아니!! 이장우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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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5:26
전현무 첨엔 되게 비호감이였는데, 요즘은 갈수록 본인도 조심하려는 거 보이고 안 좋은 습관 고치고있는 게 보임. 무엇보다 넘 재밌다.예전에 전참시에서 파김치 먹는 거 보고 그때부터 보기만해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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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12:43
상황을 몰랐으면 서운했을만도 하지. 저 말 들었을땐 나까지 서운하더라. 암튼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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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0 16:17
저 얼굴이면 긴 머리도 해 보고, 커트 머리도 해 보고 하고 싶은 머리 다 해 봐야지. 난 김태리가 자연스럽고 젤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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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0 00:52
규현 나름 오랜팬인데, 옷이나, 명품같은 거 사는 거 못 봄. 옷방도 숙소때는 없다시피 했었는데 처음 봄.그 마저저도 팬들 눈엔 익숙한 옷들 ㅋㅋ 규현아 술은 좀 줄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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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9 16:00
이젤 목소리 너무 청량해서, 들을때마다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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