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M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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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11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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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6 04:15
내가 이장우를 귀요미로 느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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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2 15:11
규현아 ㅠ 너무 깔끔하고 정확해!! 무섭ㅠ
110 - 오늘의 이슈24.02.25 20:59
역시 윤아!! 눈이 부시네♡
2450 - 오늘의 이슈24.02.25 01:37
연예인도 사람인데, 사귀다가 헤어질수도 있는거지. 연예인의 지극히 사적인 취향이나 사생활까진 알고싶지 않음. 범죄도 아니고 지들끼리 키득키득한 내용까지 왜 공개해???
10 - 오늘의 이슈24.02.23 13:16
상간녀는 남의 남자 빼앗고는 자신이 황정음을 이겼다 생각하고 자뻑하고 있었겠지?? ㅋㅋ 정음님이 버린 똥차 끌고 평생 사세요^^
2310 - 오늘의 이슈24.02.22 00:59
자신이 불행하게 살았다고 그 불행을 가족한테 물려주나? 보통 사람이라면 내 가족에게만큼은 내 아픔을 더 안 물려주려고 노력하지.
510 - 오늘의 이슈24.02.17 01:15
규현은 눈에 쌍꺼풀 유무를 떠나, 효리님 말대로 눈동자가 너무 까맣고 반짝반짝 빛나서 쳐다만 봐도 사람 마음을 다 홀림!!
14322 - 오늘의 이슈24.02.15 14:58
박수홍이 번 돈으로 형량 줄이고, 무죄 나오는 데 돈 쓰고, 변호사비 내고 다 했겠지. 박수홍이 고생한 돈으로 나쁜놈들 끼리끼리 붙어 먹은 것들 여럿 먹여 살리네. 거지같은것들!!
250 - 오늘의 이슈24.01.27 00:25
아니!! 이장우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ㅎㅎ
6040 - 오늘의 이슈24.01.24 15:26
전현무 첨엔 되게 비호감이였는데, 요즘은 갈수록 본인도 조심하려는 거 보이고 안 좋은 습관 고치고있는 게 보임. 무엇보다 넘 재밌다.예전에 전참시에서 파김치 먹는 거 보고 그때부터 보기만해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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