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SM1123
작성한글 129 · 작성댓글 47
소통지수
21,671P
게시글지수
9,480
P
댓글지수
530
P
업지수
11,561
P
KSM112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29 개
오늘의 이슈
24.01.20 00:52
규현 나름 오랜팬인데, 옷이나, 명품같은 거 사는 거 못 봄. 옷방도 숙소때는 없다시피 했었는데 처음 봄.그 마저저도 팬들 눈엔 익숙한 옷들 ㅋㅋ 규현아 술은 좀 줄이자 ♡
19
16
1
오늘의 이슈
24.01.19 16:00
이젤 목소리 너무 청량해서, 들을때마다 상쾌해진다♡
1
0
오늘의 이슈
24.01.19 15:57
진짜 영혼 깊숙히 울리는 목소리를 가졌다.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몇 안 되는 경험이었음♡
1
0
오늘의 이슈
24.01.19 02:59
홍이삭 목소리 들으면 낙원에 있는 것 같다. 너무 좋음♡ 우승 축하합니다.
6
3
0
오늘의 이슈
24.01.14 19:57
규현 오랜 팬인데, 절대 안 거칠어요!! 막내라서 그냥 애교쟁이임.
2
2
0
오늘의 이슈
24.01.06 22:37
저건 진짜 엄마의 마음이다.저렇게 싸가지고 와서 애들 배고파질땢쯤 하나씩 입에 넣어줄 때의 뿌듯함!! 박나래 주변사람들 참 잘 챙김!!
2
1
0
오늘의 이슈
24.01.05 20:20
시청자 투표 인기 순위로 붙여놓은 거 같다. 호림,임지수 너무 아까움!!
1
0
오늘의 이슈
24.01.02 19:05
실력이 좋거나 성품만 좋아도 알아서 시간 지나면서 논란도 사그라질텐데, 발끈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얘가 누군지 찾아 보게 만드네!! 그래도 부럽다 야!! 윤상 아들이라니!!
0
오늘의 이슈
24.01.01 00:57
이 상태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나와야지. 난 빽가가 들고 간 청소용품조차 더러워질까 염려되더라. 그 비싼 청소기조차 다시 집에 갖고 가고 싶지 않을 듯!! 저녁밥 다 먹고 소화 될 시간에 시청했음에도 토할 뻔 했음!!
43
1
1
오늘의 이슈
23.12.28 21:48
모성애가 있는 인간이라면 저런 곳에 아이 안 데려오지.오히려 아이 있어도 숨길 듯.
1
0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