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만큼은 깔끔하게 키우려고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죽을 힘 다해 버텼는데 이렇게 똥과 된장이 범벅이 되고 빈대가 들끓는다니 속터져서 대마 항정 안하는 게 이상할 정도다 아니라는데 자꾸 왜 그래? 속아만 살았어? 선균이
빨랑 풀어줘 집에 가서 샤워하고 푹 자고 아들들 만나러 가게 대한민국 겨우 이정도였어? 지하에서 박정희대통령이
통탄을 하시겠넹 구충약 한알이면 사라질 것들이 꺄불고 있어 뭣모르고 태어난 아이들만 불쌍하다 쌈짓돈이라도
쥐어줘야쥐 가엾은 내강아지들~ 갱년기여성입니다 양해바랍니다 나이값도 못해 부끄러울뿐입니다 행복의 열쇠는
성찰입니다 자신에게 가혹하고 남에게 관대한 것이 공동체일원으로서의 덕목 아닐까요 Mind your ow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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