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베어

빨대 꼽고 등골 빼먹은게 얼만데 고작 징역 2년 장난하나 박수홍 형이라는 작자는 2년도 억울하다고 할텐데.. 어휴 그냥 ㅆㄹㄱ는 소각장으로 보내서 태워버리자

자랑도 아니고 이제 적당히 했으면 한다

무능한 케베스.. 반응 좋다며 시간때를 옮겨볼생각은 애초에 안했냐며

겨우 서너살많은것이 동생을 자식같이 키웠대 ㅋㅋ 앵벌이로 가족먹여살리게 키워놓고 .... 형재산 다 뺏어라 !!

모성애 드러내는척 하지마라

무슨 신인상...위대한가이드 이태리 간거보고 인성 다 들켰다 너.... 뭐만하면 계속 투덜투덜 알베르토 고생하는데 계속투덜투덜 분위기 망치고 전형적인 강약약강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뒤늦게 나타난 영숙님의 청룡영화제 대상수상급 소감.. 끝까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진짜 여자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함.

빌려준 게 아니라 생활비를 보태준 거라고 하더라도 성공했으면 은혜를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 12년간 6억이면 보태준 게 아니라 그 돈으로 산거나 다름없지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