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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가도 민희진이 무조건 이김. 천억 + 소송비에 지연이자까지 야무지게 물려서 방돼지 나락 보내길. 찌질함과 치사함의 수준이 도를 넘었음

법원가도 민희진이 무조건 이김. 천억 + 소송비에 지연이자까지 야무지게 물려서 방돼지 나락 보내길. 찌질함과 치사함의 수준이 도를 넘었음

김석진 맨날 겸손하게 자기 낮춰서 얘기하지만 집안 정말 좋고 공부 잘했고 건국대학교 영화과 수석으로 입학했음 게다가 그 학년 보성고 수시 최초 합격자라서 친구들이 다 구경하러 왔다고 너무 잘생겨서도 유명했고.. 학교선생님들이 예뻐하셔서 지금도 주변 학교선생님들에게 김석진 칭찬을 그렇게 하신다고 착하고 공부 잘하고 조용했다고

슈가 음주터지니 이때다 싶어서 방탄죽이기 들어가는 언론들 기레기들 추악스럽다

판결문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승소했다니까 민희진이 이겼다고 신나서 깝치는 애들 참 한심하다ㅋㅋㅋ 재판에서는 민희진의 '배임'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한거지 하이브 측에서 제시한 내용으로 '모략과 배신'행위가 있었던 점은 명확하게 인정했다. 배임이 인정이 안돼서 대표직 유지하는 것 뿐이다.

그냥 구하라만 빼고 보면 단순 절도사건인데 이게 미제인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주변 씨씨티비랑 블랙박스만 찾아봐도 금방 잡았을듯. 다 한통속이었던거지..

근데 이게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한말이라고? 카톡전체를 공개하던가 교묘하게 짜집기한 느낌이네. 하여간 이상하고 구리다.

BTS가 지금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데는 8할이 RM의 역량이라고 본다. 우선 대형 3사의 픽을 모두 받은 정국이 오직 RM 하나 보고 빅히트에 오게 된 것부터 시작으로, 세계 어디를 내놔도 자기 할 말 잘하는 말솜씨와 그 대단한 멤버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BTS의 내의 잘생긴 인기 멤은 따로 있지만, RM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 원 픽.

이승기는 어쩌다 이런이미지로 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