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yrAL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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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7 08:47
아직도 안낳았어? ㅎㅎㅎㅎㅎㅎ
0 - 오늘의 이슈24.05.27 08:45
정치인들 제일 문제.. 하지않은 말...을 했다고 A1로 만들어서 저럴건데 강력 처벌할 수 있도록 법 만들어야 하는데 니네 안하니? 어째 조용하징?
0 - 오늘의 이슈24.05.26 20:16
박위님. 왠지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송지은님 옆에서 걸을 듯.
820 - 오늘의 이슈24.05.26 08:44
근데 수영장에서 여자들 왜 머리 안묶나요?????? 해외에서는 안묶어도 되나요???? 난 늘 머리카락 빠질까봐 묶었는데....
23497 - 오늘의 이슈24.05.26 08:39
여자분이.정말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서로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게 부럽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5.25 22:36
아니 개명까지 한 애를 왤케 자꾸 괴롭히냐....? 냅둬 신학대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살게....
0 - 오늘의 이슈24.05.25 22:13
와 살빼니까 인물이 산다. 넘 예쁨!!!! 유지 잘해요~ 일부러 살찌우지도 말구요!! 언제나 화이팅!!
0 - 오늘의 이슈24.05.25 12:54
왜 설채현 선생한테 난리냐? 니들 화좀 다른데 풀지마라. 냅둬. 참 이상한 인간들 많네.
910 - 오늘의 이슈24.05.25 12:48
보호자님들이 가끔 음식이나 커피를 사오세요. 그걸 보호자들 앞에서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안 사온 보호자들이 민망할 수 있으니까. 죄송함을 가질 수 있으니 그랬어요. 이건 맞음. 심지어. 교육기간. 학원.헬쓰장. 등등에서도 누가 커피 사오면 아... 나도 사가야 하나 싶고... 내돈내고 배우는데도 한사람이 사가면 나도 눈치보이고.. 사온 사람들만 더 신경써줄 것 같고.. 솔직히 그런맘 안들리가 있음? 음료 자주 사오고. 하는데 ㅡㅡ
210 - 오늘의 이슈24.05.24 18:14
강형욱 성격을 짐작해보자면...... 그냥 어느누구는 나의 진심을 알아주겠지 하고 기다리는 것 같다. 굳이 반박하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중에는 알아주겠지 하고 기다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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