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yrAL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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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3 01:10
헐... 아버지 친구분들.. 어머니 친구분들 못오셨다는거야?! 세상에.... 너무 섭섭하셨을 것 같은데... 친구분들. 동료분들도 오해하고 그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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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2 14:40
얜.... 거적때기를 걸쳐놔도 예쁠듯.... 정말 너무 예쁨 ㅠㅠ
210 - 오늘의 이슈24.06.12 11:27
아빠가 얼마나 딸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사진만 봐도 알것 같다 ㅠㅠ 얼마나 속상하고 배신감(?)이 들었을까..... 아빠도 모르게 결혼발표에 혼전임신에... ㅠㅠ 그래도 지금 잘 살고 김수미한테 사랑받고 사는 모습보면서 속상한 마음 푸셨겠죠?
60 - 오늘의 이슈24.06.12 11:24
얘 응원 좀 해 주자.. 진심 억울할것 같다. 왜 늘 악플쓰냐 얘한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살쪄도 예쁘구만 또 성형이 어쩌고 하지말고!
47142 - 오늘의 이슈24.06.12 11:23
하여튼 악플러들..... 니들이나 좀 잘해. 악플쓰지말고
10 - 오늘의 이슈24.06.12 11:19
가족분들이 너무 그리워하셨을텐데...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3212 - 오늘의 이슈24.06.12 08:36
아니라자나. 아니라는데.왜 그러냐? 단톡방 멤버 아니라는데 왜 또 낙인찍는거냐? 얘도 잃은거 많았을텐데. 연예인 좀 그만 못살게 굴어라. 글없이 동영상만 띡 보내면 너라면 안보겠냐? 보고 말았겠지 얘가 유포했으면 진짜 나쁜 X이고 매장당해야 할 X인데 그러고 넘겼다자나. 정확히 잡아서 욕해라 욕하려면. 난 얘 팬도 아니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억울해하는데 왜들 무작정 욕하는지 원.
60552 - 오늘의 이슈24.06.10 22:45
형수님이 어머니께 그렇게 잘하셨는데 이제 형수님께 더 잘하시면 됩니다.. 기사로 보면 정말 천사시네요.
40 - 오늘의 이슈24.06.10 22:43
예쁘다 행복해보여~
0 - 오늘의 이슈24.06.10 22:32
팬티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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