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약간 저기서 A씨 옹호하는애들은 사실관계마저도 지들 듣고싶은대로 듣는구나. 네이버웍스에 저장되어있는 사내메신저 대화내용중 "회사가 돈이 없어서 사무실이 작아서 저 냄새나는 xxxx옆에 앉아야한다" "주은이 똥 안 싸고 뭐 하니? 네가 똥을 싸야 네 엄마가 멈춘다"는 어디로가고 "형욱이 지나간다"하나로만 떠들지 않나. 명절마다 선물했던 명절선물들 사진 년도별로 다 공개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외적인 한번의 명절만 콕 찝어서 "무더기로 쌓아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할게 아니라 다이소에서 500원짜리 종이가방이라도 직원수대로 사서 갯수 균등하게 나눠서 담아 줬어야지"라고? 애초에 선물포장이 아니었는지라 발주실수였고 갯수가 많으니 알아서들 많이 가져가고싶으면 얼마든지 많이 가져가라해서 양손에 잔뜩 들고 간사람도 있다잖아. 그런데 그걸가지고 배려가 부족했다고? 그렇게 평소에 배려하면서 사시는분이 저 상황에다가도 말을 그렇게 하세요? 애초에 중립기어두고 양쪽이야기 다 들어보고나서 결정하려했더만 한쪽은 카더라고 한쪽은 확실하게 사실에 근거하네? 심지어 수의사에 전 직원까지도 본인 얼굴 다 까놓고 이야기를하고 아직도 A씨라는애는 뒤에 숨어있고. 그럼 누가 맞는거냐? 생각을 좀 하자.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거에 하이브-민희진 사태까지 동시에 터지니 이나라에 개돼지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기가차네 ㅋㅋㅋㅋㅋ 나라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국민이 모여서 나라가 되는거고 국민이 이상하니 나라가 이상한거였음 ㅋㅋㅋ

저승에서 통곡을 하겠네 ㅉㅉ

혹시 내 걸음걸이가 이렇게 변한다면 노화가 빠르다는 증거라고 해요 #느려진 속도 #팔자걸음 #구부정한 자세 올바른 걷기를 위해서는 -등을 똑바로 세우고 턱을 당긴다 -어깨를 펴고 팔은 내린다 -발뒤꿈치가 바닥에 먼저 닿게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걷는다 -팔은 자연스레 흔들며 보폭을 크게 하고 속도를 빠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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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보따리 싸서 다 가져갈 것인가 아 가족한테 물려주려 하겠네 근데 기부했다는 얘기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ㅉㅉ

비혼주의의 끝판왕 프로그램 아무리 수요가 있다지만 이딴 쓰레기같은 방송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거기에 유튜브로 인기 좀 있는 사람들 데려다가 방송까지 쳐 해대고

맞는말 했네 죽음이 면죄부가 되어선 안되는데 동정여론 생기고 무죄인양 불쌍하다 하는거 소름끼쳐

한동훈은 애초부터 그냥 출마 유도가 목적이었던 거 같음 위험할 수 있는 전략이긴 한데 코어 지지층이 튼튼해서 가능한 듯

ㅋㅋㅋㅋㅋ아니 일단 본인부터 뼈 묻을 각오하고 대통령직 임해야 되는 거 아님? 지는 제대로 하는 일 하나 없이 골치 아픈 일엔 맨날 거부권이나 쓰고 다니면서 대체 대통령으로써 무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건지ㅋㅋㅋㅋㅋㅋ

검사 음성 나와서 기자랑, 저 무속인 고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