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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못봤는데 키가 얼마나 작길래...생긴것도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올라오는 댓글들이 너무 감성적이고, 이상해. 내주위 회사원들은 민씨가 잘못했네인데 , 댓글은 도대체 고딩들이 적는거야 ?

데프콘 개념이라 민주당 몰빵 투표했을듯

얘가 전 소속사 40대 실장한테 갑질 막말 협박한거 보면 아주 가관임…그러면서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듯 귀척 오지는거 보면 ㅈㄴ 대단하면서 무서움

주변에 막내딸 우쭈쭈로 큰 애들보면 사회성 제로. 공감는력 제로. 이기적. 뭐안되면 짜증. 사회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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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소신 발언이냐.운동경기란게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거지.매번 이길수는 없는건데.뭘 매번 바꾸라는거냐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사쿠테타 영화가 왜 쫘빨 영화며 보는게 관객은 왜 좌빨이냐? 그들 논리 대로면 대한민국은 좌빨국가란 소린데 이게 도대체가 뭔소리냐? 국가의 정체성도 부정하면서 좌빨 좌빨 거리는거 역겹다....

이 쑤레기들 기사 좀 안보면 안됩니까? 일반인들보다 못생긴 것들이 방송 좀 탔다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허구헌날 sns질로 개싸움 폭로. 싸울려면 지들끼리 조용히 싸우든가 진작에 싸웠든가. 다 끝나고 뭔 추태인지. 아예 방송 자체를 없애버려요 좀! 누가 요즘 저런 식으로 이성을 만납니까? 연애에 걸신 들린 것도 아니고 ㅉㅉ

댓글들 소름끼치네. 온갖 커뮤에서 설리까기 바빴었는데 최자랑 열애 인정하고 나서부터는 남초에서 성희롱 댓글 시작해서 죽을때까지 꼬리표 처럼 괴롭히더니 여초 탓하네 온갖 커뮤에서 너나할거없이 못 잡아먹어 안달이였지. 남의 죽음을 지들 혐오질 하는데 이용해먹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