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eDX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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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30 15:08
타투라는게 의사가 하지 않는 이상 모두 불법시술이고, 지금 목욕탕이나 사우나에 위화감 조성에다가 점점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굳이 우리가 저걸 알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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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30 15:06
정몽규가 모른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국회의원이 소리치면서 손에 들고 있던 게 11차 회의록이었는데, 뭘 또 공개하자는 거야? 이미 공개된 텍스트만 따져도 전강위가 이임생에게 선임권한을 준 게 아닌 걸로 드러났는데 딴소리하면서 물타기하지마라. 그렇게 떳떳하고 싶으면 사퇴해라 더 추해지지말고.
0 - 오늘의 이슈24.09.25 17:10
국가를 위해 봉사(20억)? 성적 안 나오면 책임져야? 홍명보가 일부러 계속 핀트를 잘못 잡는데, 절차의 문제가 있었기에 시작부터 본인의 자리가 아닌 것이고, 그래서 물러나라고 하는 거임.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이 있다고 한들, 성적으로 증명한다고 말한들 애초에 본인의 자리를 보전하는 게 아니라니까. 해결할 수가 없는 문제라니까?
0 - 오늘의 이슈24.09.25 12:16
얘네 데뷔한 지 이제 만2년 되가나 그런데 벌써부터 저렇게 문신이냐 소속사가 단속을 안 하네
20 - 오늘의 이슈24.09.15 09:17
기자야말로 정국을 자신의 뜻대로 해석하고 이용하지 마라. 민희진 저격은 무슨;;
104210 - 오늘의 이슈24.09.12 09:20
주우재는 말하는 거 10분만 봐도 남 안 괴롭히고 친구들하고 조용히 재밌게 놀 스타일인데 왜 끼워넣어?
10 - 오늘의 이슈24.09.12 09:19
대표가 돌아오는 게 말이 되겠나 싶고, 말이 안되는 얘기 주장하는 거 보니 배후 없이 애들 다섯명이서 머리 맞대고 생각한 결론이란 신뢰가 들더라. 하이브도 차라리 그냥 캐시카우로만 보고 하고 싶은 음악하게 적절한 지원해주고 수익창출해주면 안되나? 왜 경영에 감정이 개입하는 거야;;
940 - 오늘의 이슈24.09.11 11:47
박수홍이 신사적으로 합의하자 했을 때 안 한 거 보면, 본인들이 더욱 법정다툼 바란 거 같은데 감성팔이는 그만 해주시길.
50 - 오늘의 이슈24.09.10 16:43
국민의 수신료 모아 중국인이나 다름없는 외국인 포함해서 연예인들 여행도 보내주고 돈도 주고 그러네요 ^^
20 - 오늘의 이슈24.09.10 12:39
다리를 강조한 소원을 말해봐 만큼은 수영도 탐낼만 하네.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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