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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롱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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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롱바랑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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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 개
오늘의 이슈
24.04.29 10:31
전재준과는 완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악역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엄마한테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던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방법을 몰랐던 윤은성이라 너무너무 안타깝고 짠했음 해인이에게 집착하는 윤은성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은성이가 보여서 너무 좋았음 박성훈 배우 더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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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9:15
재쏘공.... '재밌네'가 쏘아올린 작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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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9:14
아니 한소희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하는 족족 틀린 말 하나도 없고 맞는 말인데 왜 자꾸 혜리만 불쌍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둔갑시키나요 ㅋㅋ 한소희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고 오히려 본인 상황과 생각에 대해 잘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쯤되면 난 한소희가 제일 불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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