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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
작성한글 16 · 작성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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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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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02.14 11:42
왜그럴까? 대중의 관심은 받고 싶은데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씨름외에 업적도 없고, 운동외에 예능감도 없으니.. 잊을만하면 나오는게 돈떨어졌나? 그나마 조세호가 성대모사로 잊혀져가는거 심폐소생은 시켜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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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13:18
떴지..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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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5 21:49
미우새 맘들 대상주는 수준이면 이변 나올수 있다~ 스브스는 가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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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0 13:01
그 밥, 그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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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4 11:44
웹툰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강풀 작가님식 풀어나가는 요소 하나하나가 긴장감이 돌고, 각 캐릭터의 소홀함 없이 각자의 스토리들을 품고 풀어 나가는게 한시도 질리지 않게 했었죠~ 좋은 배우들이 잘 이끌어 준다면 대박 탄생 기대해봅니다 (원작의 퀄리티를 잘 살릴수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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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6 22:22
기사 제목은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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