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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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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포롱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59 개
지금은 봉사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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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 10:21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잘생긴 러시아 혼혈아가 죽은게 아직도 기억나요. 정말 문제인 정권땐 말도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읍니다.
오늘의 이슈
안본지 2년 넘은듯
3
2
23.11.17 18:36
나혼산 이제 재미도 없던데 이참에 폐지해라
오늘의 이슈
똥은 피하는거야.
2
1
23.11.14 15: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최수종 나온대서 거름.
1
3
23.11.13 11:23
오랜만에 드라마 볼거생겨서 신남ㅋㅋㅋ
오늘의 이슈
난 팬덤아닌데 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저런식으로 언로질하는건 부당함. 그리고 털은 자랄거고 그때 뽑아주면되지
7
2
23.11.11 09:12
기자님 그만 하세요. 유명인들에게도 보호 받아야 할 최소한의 인권은 기본권입니다. 기자님이야말로 그 소중한 기본권을 침해한 무식하고 무례한 범죄자로 보입니다.
오늘의 이슈
의류 브랜드 키르시도 패러디했던대
3
23.10.31 01:12
내로남불이 심하구만,, 다들 i am 카톡말투 따라하면서 ㅋㅋㅋㅋ 패러디한다 난리지
오늘의 이슈
꿈꾸나봐
23.10.28 10:03
더역전가자 더민주 작살내자 내년총선 아웃 정당이다
오늘의 이슈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가 아시나요?
20
1
23.10.22 13:34
장항준씨!!이선균네 가족과친하다했었죠? 이선균이 저러고다니는거 모르셨어요? 눈치못채셨어요?? 예전과달라진 이선균못느꼈었어요?
오늘의 이슈
17년전 우리 결혼식때 남편 직장동료가 따로 축의함. 저번주 그분 딸이 결혼식했는데 남편 혼자가서 못받을거 생각하고 두배로 하고 옴. 둘다 퇴직이 코앞 ^^
2
23.10.22 11:02
머리로는 형편에 맞게 하는 거다.. 라는 거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내는 축의금 부조금은 품앗이 개념 아닌가요 그렇다고 물가상승률, 화폐가치 하락 이런 거 따져서 내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지만 그래도 똑같은 직장 다니고 벌이도 대충 아는데도 자기가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하네요
직장인 대나무숲
ㅎㅎ 심사위원 납셨네.
3
23.10.19 08: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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